톨리도는 교통의 중심지입니다.
동쪽으로 9시간을 가면 뉴욕,보스톤등 미국 동부의 끝이 나옵니다. 가는 길에 2시간 가면 많은 한국 야구선수들이 있던 ‘클리브랜드’가 있고 여기서 3시간 정도 가면 ‘나이야가라폭포’가 나옵니다.
서쪽으로 약 4시간을 가면 시카고가 나오고 북쪽으로 약 1시간을 가면 캐나다 국경이 나오고 3시간 더 가면 캐나다의 토론도가 나옵니다.
남쪽으로 3시간을 가면 오하이오 주의 수도인 콜롬버스가 있습니다. 톨리도에서 남동쪽으로 4시간을 가면 피츠버그가 있고 여기서 약 3-4시간을 가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.C.가 나옵니다. 볼티모어는 워싱턴에서 45분 북쪽으로 가면 됩니다.
톨리도에서 약 1시간 동쪽으로 가면 발명와 에디슨이 출생한 곳이 있고 남쪽으로 2-3시간 가면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발명한 ‘라이트 형제’가 연구가 자전거 가게가 있는 데이톤(Dayton)이 있습니다. 이곳에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항공기 박물관이 있습니다.